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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담해변 오션뷰 카페
맨도롱 또똣 촬영지
작년 5월에 찾았던 제주도 애월읍 한담해변의 봄날 카페를 다시 찾았습니다.
찾는 날마다 날씨가 좋지를 않네요. 한담해변의 장한철 산책로에서 바라본 봄날 카페의 모습입니다. 카페 바로 앞의 공영 주차장은 일찍 가야 자리가 있으니, 아예 근처 주차장에 세우고 걸어 들어가도 됩니다.
저희는 카페 오픈 직전에 도착하여 바로 앞에 주차를 했습니다.
이 카페의 상징인 커다란 컵이 올려져 있어요
카페 입구에서 1인 1메뉴 주문을 하고 들어갑니다.
카페 내부의 모습입니다.
바다가 바로 옆이라 통창으로 보는 바다뷰가 멋집니다. 날씨가 좋았더라면 훨씬 더 나았을텐데..
뒤쪽으로 가면 이렇게 야외 좌석도 있습니다.
실내에 좌석이 그리 많은 편은 아닙니다.
미리 주문을 하였던 메뉴들입니다.
음료외에도 케익이나 머핀 등을 추가로 추문을 할 수 있습니다.
이 곳은 뒤쪽으로도 건물이 있어서 사이에는 이렇게 골목길이 있는데, 이 곳이 포토 스팟이기도 합니다.
골목 끝의 야외 좌석이 있는 곳에는 이렇게 시야가 탁트여 있습니다.
중간의 골목에는 양쪽 건물에 벽화들이 그려져 잇어서 사진을 찍기 좋습니다.
정문 앞에는 이렇게 댕댕이가 손님들을 맞이하고 있어요.
제주도 올 때마다 찾게되는 봄날 카페.
다음에는 햇살 좋은 맑은 날에 다시 한 번 찾아오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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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evin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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