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스킨 시그니처6
갤럭시 S22 슬림 케이스
제가 주로 애용하는 휴대폰 케이스 브랜드는
슈피겐, 제로스킨, 내셔널지오그래픽 등인데
얇은 슬림 케이스를 주로 사용합니다.
그중에 제로스킨은 가성비가 좋은 편인데
이번에 산 슬림 케이스는 시그니처6입니다
ZeroSkin Signature 6
박스는 없지만 깔끔하게 포장되어 있습니다
안에는 스펀지와 비닐로 포장되어 있습니다
제로스킨 시그니처5보다도 두께가 훨씬 얇은
0.5 mm이지만 살짝 불투명한 흰색입니다.
시그니처5는 재료가 PC(폴리카보네이트)이고
시그니처6는 PC 60%와 TPU 40%를 조합하여
두 소재의 장점을 살렸습니다.
하지만 얇다 보니 폰을 끼우지 않았을 때는
사진처럼 휘어져 있는 얇은 부분들이 있습니다.
시그니처6 케이스를 폰에 끼워 보았습니다.
얇은 슬림 케이스라 핏은 아주 좋습니다.
TPU가 조합되어서 조금 불투명합니다.
카메라 부분은 0.2mm 고저차를 두어
렌즈를 보호하고 있습니다
측면 버튼 부분은 버튼 모양대로 커팅을 하여
돌출되지 않도록 디자인되었는데 이 부분은
덮개가 있는 시그니처5보다 나은 것 같습니다.
하단 충전 부위와 스피커 부분도 크기를
정확히 맞추어 커팅 되어 있습니다.
PC 재질에 TPU가 조합되다 보니
면이 평평하지 않은 느낌이 살짝 있습니다.
앞면은 액정 표면보다는 살짝 올라와서
모서리 부분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시그니처5는 핑거링을 끼울 수 있는 스트랩 용
구멍이 있는데, 시그니처6는 없어서
불에 달군 송곳을 이용하여 구멍을 뚫었습니다
측면에 뚫은 구멍에 핑거링을 끼워 봤지만
원래 공간이 없이 타이트하게 디자인되다 보니
스트랩을 끼운 코너가 살짝 들뜨기는 합니다.
제로스킨의 시그니처6는 시그니처5에 비해
두께가 얇고 가격은 조금 더 비싼 편입니다
시그니처5는 PC(폴리카보네이트) 재질이고
시그니처6는 PC 60%, TPU 40% 조합입니다
저는 핑거링을 끼울 수 있는 시그니처5가
가성비나 활용도 면에서 더 나은 것 같습니다
갤럭시 S22. 슈피겐 에어스킨 vs. 제로스킨 시그니처5 슬림 케이스
갤럭시 S22 슬림 케이스 슈피겐 vs. 제로스킨 갤럭시 S22를 수령하기 직전에 미리 2종의 슬림 케이스를 주문했습니다. 그린색 그 본연의 색을 감추기가 싫어서 얇은 투명 하드 케이스로 주문을 했
kobama.tistory.com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