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드첼시. 유럽 티 문화갤러리가 있는 김포 대형 카페

 

카페 드 첼시
Cafe de Chelsea

오늘은 유럽의 TEA 문화갤러리가 있는
김포의 대형 카페드첼시를 찾았습니다

카페드첼시 · 대한민국 경기도 김포시 김포대로2435번길 107-20

카페 건물 앞에 꽤 넓은 주차장이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오전 10시 ~ 오후 9시입니다

카페 건물 바로 앞에는 분수가 있고
예쁘게 정원을 가꾸고 있습니다.

카페 건물 정문입니다.

현관 입구에는 브런치 메뉴 안내와
애프터눈 티 셋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1층 천정에는 멋진 조명들이 달려 있네요

 

현관 우측에는 유럽 Tea 문화갤러인
CHELSEA TEA ROOM이 있습니다
티 룸은 노키즈 존입니다.

예쁘고 다양한 찻잔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작은 차 주전자들도 있네요

1층의 빵과 쿠기 진열대입니다.

오더 카운터의 모습입니다.

독특한 이름의 치즈납작이입니다.

올리브스콘과 캬라멜스콘입니다

또띠야입니다.

오픈 후 한참 후에 나온 사과빵입니다.

몽블랑입니다.

빵 나오는 시간에 대한 안내도 있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쿠키들도 있습니다.

몇 가지 종류의 케이크들도 있습니다

1층 안쪽으로 들어가면 나무가 심어진
화분들이 많이 놓여 있습니다.

1층 안쪽에도 그릇과 인형들 같은
전시물들이 많이 있습니다.

예술가의 작품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1층 안쪽에서 바라본 오더 카운터입니다

메뉴들도 참고하세요

이 곳은 2층으로 올라가는 중간의 중층입니다.

독특한 형태의 좌석도 있습니다

2층은 천정이 높아서 탁 트인 느낌을 주고
조명과 화분이 잘 아울리도록 배치했습니다

2층 반대편 야외에도 좌석이 있습니다

천정도 있어서 바람이 살랑살랑 부는 날은
실내보다도 훨씬 나을 것 같습니다.

야외 쪽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카페 2층을 찍은 동영상입니다

2층 여기 쯤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자리를 잡았으니 주문을 하러 갑니다.
아메리카노가 6천원이니 다소 비쌉니다

빵은 올리브스콘과 치즈납작이를 주문했고
그리고 아메리카노입니다.
커피는 매우 진했고 맛은 평범했습니다.

​치즈납작이는 치즈 얹은 페페로니 피자와
맛이 비슷한데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올리브스콘은 많이 푸석거리고 맛있습니다.

음료만 시킬 경우, 테이블의 QR코드를 찍어
주문을 할 수도 있습니다.

커피를 마시고 건물 뒤쪽으로 야외 테라스와
산책길로 나가 보았습니다.

야외 테라스에서 음식이나 음료를 마시려면
피크닉 바구니에 음식을 담아오면 됩니다.

음식을 드신 후에는 작은 산책길에서
산책을 즐겨 보세요

중간에는 이렇게 계단을 이용해서
올라가거니 내려올 수도 있습니다.

 
유럽의 티 문화갤러리, 첼시티룸이 있는
김포의 대형 카페인 카페드첼시에서
모닝 커피를 즐기고, 산책까지 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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