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rZET 초슬림 투명 케이스
갤럭시 S22
저는 갤럭시 S22를 사용 중인데, 얼마 전까지
0.8mm 두께의 제로스킨 시그니처5와
슈피겐 에어스킨 케이스를 사용해 왔습니다
갤럭시 S22. 슈피겐 에어스킨 vs. 제로스킨 시그니처5 슬림 케이스
갤럭시 S22 슬림 케이스 슈피겐 vs. 제로스킨 갤럭시 S22를 수령하기 직전에 미리 2종의 슬림 케이스를 주문했습니다. 그린색 그 본연의 색을 감추기가 싫어서 얇은 투명 하드 케이스로 주문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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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얇은 케이스를 사용하고 싶었지만
기존의 0.3 mm 케이스는 강도가 약해서
사용을 꺼렸는데 에어제트 0.3 mm 케이스는
하드 케이스라고 해서 사용해 봤습니다
폴리카보네이트에 우레탄 혼합이라고 합니다
이 글은 제가 직접 구매해서 작성한 글입니다
주문한 갤럭시S22용 에어제트 케이스입니다
포장도 꽤 고급스럽습니다.
디자인의 한국의 아이몰에서 하고
중국에서 제작한 제품입니다.
케이스를 꺼내니, 정품인증 카드가 보이고
작은 전파 차단 스티커가 붙어 있습니다
그 외에도 액정 필름도 한 장 들어 있습니다
지금은 정품 필름을 사용 중인데,
교체할 때는 이 필름을 사용해야겠습니다
에어제트 케이스를 장착한 모습입니다
얇아서 그립감이 아주 좋습니다.
카메라 렌즈를 보호하기 위해서
렌즈 테두리 주위는 돌출되어 있습니다.
무엇보다 제 맘에 든 것은 스트랩 용 홀인데
핑거 스트랩을 사용해 보면 아주 편합니다
액정 화면보다 살짝 돌출되어 있어서
모서리 부분도 보호하도록 하였습니다
하단의 모서리 부분은 절개되어 있어서
탈착하기 용이한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버튼 부분은 전체를 타공한 것이 아니라
덮개가 덮여 있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저는 슈피겐 에어스킨처럼 버튼 전체 타공이
돌출되지 않고 더 깔끔한 것 같습니다.
하단 충전부는 센터가 안 맞는다 생각했는데
마이크 구멍까지 포함해서 커팅 된 것이네요
AirZET 전파 차단 스티커도 붙여 보았습니다.
제품 소개에는 0.3 mm라고 되어 있지만
체감상은 0.8 mm와 비슷한 느낌이라서
얇은 두께의 만족도는 다소 실망입니다
내면에 도트 패턴이 있어 유막 현상은 없고
PC에 우레탄이 4% 섞인 혼합 재질이어서
흠집도 적게 나는 편인 것 같습니다
내부에는 UV차단층과 과열방지층이 있어서
오랫동안 변색도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전체적으로는 사용해 봤던 슬림 케이스 중
가장 마음에 들고,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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