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고급 양갈비
마라갈비 양꼬치
경성양꼬치 종로직영점은 종로 젊음의 거리 옆 골목에 있는 양갈비와 양꼬치가 맛있는 곳입니다.
5층까지 주방층을 제외하고 모두를 사용하고 있답니다.
입구 입간판의 메뉴 안내판입니다.
꼬치&구이류, 식사류, 주류 등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이 곳은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자리잡기가 쉽지 않은 듯합니다.
우리는 다행히 일찍 가서 1층에 겨우 자리를 잡았습니다.
우리는 먼저 양갈비를 맛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양꼬치를 주문했습니다.
양고기의 스테이크라고 하는 양갈비 사진이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양꼬치는 호주산으로 6개월 미만의 A급 양고기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깎두기와 양배추 등 기본 반찬이 나옵니다.
저는 특히 깍두기가 맛있었습니다.
정확히는 몰라도 쯔란, 흑후추, 고춧가루, 볶은참깨 등을 섞은 소스가루와 소금입니다.
이제 고급 양갈비를 영접합니다.
어때요? 먹음직 스러운가요?
숯불 위에서 양갈비가 먹음직스럽게 익어갑니다.
겉이 어느 정도 익으면, 이렇게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골고루 익혀줍니다
양갈비가 정말 부드럽고 냄새도 전혀 나지 않습니다.
이제 양꼬치를 구워줍니다.
꼬치 종류는 양꼬치, 어깨갈비, 마라갈비 세가지가 있어서 골고루 맛을 봅니다.
특히 마라갈비 꼬치는 너무 달지도 않고 자극적이지도 않아서 추천할 만 합니다.
양꼬치는 이렇게 자동으로 돌려주는기구에 하나씩 끼워 줍니다.
이렇게 천천히 돌아가면서 골고루 구워줍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꿔바로우도 주문을 했습니다.
이 곳은 종각역 근처에서 양갈비나 양꼬치를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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