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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리 북한강뷰
자연과 조화된 카페
양수리 북단의 북한강변에 자리잡아 한강뷰를 감상할 수 있는 자연과 잘 조화된 카페입니다.
숲속의 집처럼 나무들과 어우러진 외관입니다.
카페 바로 앞이 주차장이어서 주차하고, 카페로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수수라는 글씨가 눈에 들어옵니다.
입구를 들어서면 야외에도 좌석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북한강과 접해 있어서 이렇게 강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이 때가 장마철이어서 강물 색깔이 탁하네요.
내부로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카페 건물 반대편에도 야외 좌석들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앞에서 강을 바라보던 중 헬리콥터가 날고 있어서 찍어 봤습니다.
실내 공간은 그리 크지 않아서 좌석이 많지는 않습니다.
맛있게 보이는 빵들입니다. 아침을 먹었는데도 군침이 도네요.
카페 앞의 마음토닥길로 걷다보면은 벤치와 포토 스팟이 있습니다.
카페앞 마음토닥길에서 찍은 카페 외부 모습입니다.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자연과 잘 어우러진 카페에서 북한강의 경치를 감상하며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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